나의 이야기
욕이나 한번 하자
청기골
2015. 11. 24. 14:56
욕 (辱)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욕설(辱說)’이라고도 합니다
표현
욕은 사람신체 일부를 표현하거나 (대가리(머리)·주둥이(입))
또는 남녀의 성기며 성행위를 지칭하는 것, 그리고 개와 같은 짐승을 가리키는 따위로 표현합니다
애교
특정지역에서 사용하는 문둥이, 잡것, 이 새끼
“제기랄!”, “우라질!”, “빌어먹을”, “젠장” 등 무심코 내뱉는 욕도 있음
걸쭉
“똥물에 빨아서 오줌에 튀길 놈”
이 정도로 욕을 얻어먹으면 기절내지 졸도에 들어갈 수 있음
장수
욕을 많이 얻어먹으면 오래산다는 속설이 있음
그래서 일부 정치인들(여2도 국해)은 오래살기 위하여
욕을 많이 얻어 처 잡수고 있음
지금
냉정하게 오늘을 바라봅시다
광화문광장을 휘젓고다니는 데모꾼
여이도에서 팽팽거리며 노닐고있는 직무유기 구케이원
무기구입한다고 하면서 쩐 받아 처먹은 놈
서민들 쌤지돈 빨대꽂아 사기친 쪼흐8
보이스피싱,강,절도,살인,폭력,먹는음식으로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 ~~~
한마디
위에 못쓸인간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이 ~ 썩어뻐질 인간아
제발 찬물이나 처마시고 정신 좀 차려라
내 입이 더러워 질까봐 차마 욕은 하지못한다 에 ~ 퉤퉤~
회원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넘넘 요사스러워
욕이라도 한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날씨가 별로입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차 한잔 올립니다 후후 불어서 쭈 ~ 욱 드시기 바랍니다 ~
오늘을
비판하면서
청기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