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골
2016. 12. 21. 11:53
한심(寒心)
정도에 알맞지 않아 마음이 가엾고 딱한 데가 있다
누구
바~로 이~사~람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놀이터로 생각하는
머리통에 머시기가 꽉찬 구캐이원나리입니다
정도
어느정도로 한심하냐고요
나라가 어렵고 대통령은 탄핵으로 인하여
그 권한대행을 하고있는 국무총리를 불러다가 놓고
명색이 대정부질문이라고 한답시고
이완용 같다고 하지않나, 대통령 코스프레를 한다느니,
대통령출마를 계획하고 있느냐 고 질문할 정도로 한심합니다.
시간
대통령권한 대행을하고 있는 국무총리를
무려 다섯시간동안 국회에 잡아둔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시간에 국정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더군다나 부총리까지 함께 국회로 나오게 한 그 처사가
정말로 한심하더군요
정작
대통령권한 대행을 하는 국무총리를 국회에불러놓고
당신들 구캐이원은 뭐 하였는가요
300명 구캐이원들 중 끝까지 자리를 지킨분은 30여 명
한심을 떠나 참으로 치졸하고 인간이하의 놈들입니다
정신
구캐이원나리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촛불민심을 잊으시면 다음에 당신들 차례라는 것을?
여기
한심한 쿠캐이원나리들이 놀이터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텅 ~ 빈 구캐이원 좌석 이것이 오늘날 우리구캐이원의 현실입니다 (동아일보기사중 사진 12. 21일자)
한심한 구캐이원을
한대 때려주고 싶은
청기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