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통령특보는 말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청기골 2017. 6. 19. 16:05

특보

대통령 특보는 대통령의 각종 비서관, 보좌관 외에 특별히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문기구다,

즉 ,특별보좌관의 줄임말입니다.


임무

그 분야에 대하여 대통령에게 자문하는것입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지속적으로 핵을 개발하고

수시로 미사일을 발사하는등 오로지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주민의 인권은 아예 무시하고  기회만 있으면 언제라도 남한을 침략할 준비를하고있습니다.


여기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라는 분이

6월 16일 미국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타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정부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 할 수 있다"

"문대통령은 한반도에 배치된 미국의 전략자산 무기 역시 축소 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라고 미국측 입장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견

위와 같은 발언이 부적절 하다는 여론이 거세어 지자

청와대에서는 "그 발언은 문정인의 사견이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성질나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특별보좌관이란자가 하필 미국가서 헛소리 소리하는것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특보는  함부로 ㅈ ㄷ ㅇ ㄹ 를 나불나불하여서는 안되는거죠?


오판

북한이 6.25남침에 일조한 말 중에서

1950년 1월 12일 애치슨 미국무부장관이 "미국의 극동 방위선에서 한국과 대만은 제외한다"고 공포한 것이

생각 남니다 

뭐 하자는 것입니까,

한미 군사훈련을 줄이고,무기를 축소 할테니까.

북한아 어서어서 남쪽으로 쳐 내려 오너라 기회를 줄께 뭐이런거인가요.


회원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온 나라가 가뭄으로 고통받는 때

국민을 괘롭히는 쓸개빠진 특보가 있음을 기억합시다.

선열들이 지켜온 이나라 이조국을 회원님 꼭 지켜나갑시다

더운날씨에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제주도 바다 풍경입니다 (잠시 더위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국가 안보고가

최고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청기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