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직과 현직의 싸움

청기골 2018. 1. 18. 17:49

직(職)

전직은 전에 가졌던 직업이나 직위를 말하는것이며

현직은 현재의 직업. 또는 그 직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부

전직이나 현직은 그 직무를 수행하였다는데 대하여 큰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영광으로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현직자는 전직자에 대하여 예우하고 잘한점은 이어받고,

못한것은 개선하여야하는 것입니다.


요즘

대한민국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이 검찰수사에 대하여 정치보복 운운하면서 성명을 발표하자

현직대통령이 분노하였다고 발표를 하는 등 참으로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분노라는 말은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을 말합니다

비슷한 말로는 격노,격분,노여움등이 있습니다

두분 전,현직간에 감정적인 표현은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아님니다.

국민은 나라의 안정과 국민화합을 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몇일 남지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때

두분간에 신경질적인 표현으로 자칫 국론분열을 초래한다면 누가 좋아 할까요

남북문제도 차츰 화해무드로 돌아가는 때 모두가 올바른 판단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사

잘잘못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조사하면 됩니다.

망신주기식으로 조사내용을 함부로 흘리고,

또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하여 확대재생산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회원님

날씨 고르지 못하고

초청장이 없으면서도 함부로 날아오는 미세먼지라는 놈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여기 이 소나무가 알고있을 뿐입니다 ~ ~ ~ 

             ~청와대 녹지원에 있는 소나무 (청기골이 2015. 10. 27일 방문시 찍음)~  


두서없이

한 글올립니다

 - 청기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