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열한번째 달이며
30일까지 있습니다.
겨울로 한발짝 들어서서 몸도 움추려지고 주변은 쌀쌀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김장도 준비하시고 잘 익은 감홍시도 따야하는 시기입니다.
공휴일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10월에 너무 많아서 어쩜 숨고르기를 하는 달이죠
기념일
11. 1일 한우데이 11.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1. 9일 소방의 날
11. 10일 세계과학의 날 11. 11일 농업인의 날, 보행자의 날, 가래떡데이,
11. 14일 세계당뇨병의 날 11. 16일 세계철학의 날 11. 17일 순국선열의 날, 세계철학의 날
11. 18일 추수감사절. 11.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11. 21일 제 55회 경우의 날
특별한 날
11. 2일 112신고강조의 날 11. 11일 빼빼로데이
11. 16일 북한 어머니 날
11. 24 할매.할배의 날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경북에서 제정)
절후
11. 7일 입동(겨울이 시작입니다 개굴님 땅속으로 숨어들어가고 날씨 차갑습니다)
11. 22일 소설(눈은 작게 내린다고 하는 날입니다)
힘내자
11.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날씨라도 따사하면 좋으련만????????
응원
축구국가대표팀
11. 17 호주
11. 20 우주베키스탄과 평가전이 있습니다
손흥민선수가 불참합니다 (벤투감독님 홧 ~ 팅)
구경
전국 각 고을마다 국화축제가 한창입니다
아름다운 꽃구경하시고, 찐한 국화향을 맡으시며 머리를 맑게하시기 바랍니다.
국화는 참 좋은 꽃입니다.
회원님
찬바람 불어오는 11월.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여기 곶감을 만들기 위하여 감을 깍아 올립니다.
며칠뒤에 잘 마르면 드시기 바랍니다
<<<<<<<<청기골이 깍은 감입니다>>>>>>>>>>>>>>>>>
11월을
맞으면서
청기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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