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년만에 다시 안동으로 돌아오다 ~~~~

청기골 2013. 7. 17. 18:39

 

인사

조직의 활성화와

근무효과를 올리기 위하여

인력을 배치하는것

 

먼곳

연고지에 넘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도매금으로 환전하여

무조건 보내는 

좀 서글푼  인사

 

고생

집을 안동에 두고

의성,영주,청송,영양,예천으로

무조건 이동시키어

넘넘 고생한 후배님들

일찍일어나 출근하느라

맘고생 많았는데

 

원복

안동을 떠났든

57명의 용사들이

드뎌 돌아왔습니다

7월 19일자로 모두가 원복하였습니다

 

아쉬움

안동에서 먼곳으로

갑작스런 발령으로

미쳐 적응하지못하고

에 ~이 하면서

조직에 손수건을 던져버린

아까운 사람 두명 ( 이모모,권모모 명퇴)

 

이제

가족이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57인의

용사들이여

안동치안을 멋지게 멋지게

보살펴 주기를 바라겠소

 

회원님

다시

돌아온 57인의 용사에게

따뜻한 격려를 하여주시기

바라옵니다

 

  (돌아온 57인에게 아름다운 꽃을 보냅니다)(낙동강변에 조성된 꽃단지 : 청기골 찍음)

 

 

 57인을 환영하면서

 - 청기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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