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월 마지막 달입니다

청기골 2016. 11. 30. 18:54

12월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열두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습니다.

한장 남은 달력이 쓸쓸해 보이는 달이죠

가는세월 잡지못하는 아쉬움이 남아있는 12월입니다

 

 공휴일

성탄절  12. 25일(일요일과 겹쳐서  땡)

온누리에 주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기념일

12.  1일 세계 에이즈에 날        12.   2일   세계 노예제 철폐의 날

12.  3일 소비자의 날                12.   5일 무역의 날 , 자원봉사자의 날   12.   5일 국민교육헌장선포일  

12.  7일 국제 민간 항공의 날    12.   9일  국제 부패 반대의 날

12. 10일 세계인권선언일         12,   11일  국제 산의 날 

12.  31일  할매 할배의 날         12.   27일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 날           

12.   31일 종무식

 

 기타

12월 14일 : 허그데이 연인끼리 포옹으로 추운 겨울을 함께 녹이는 날.
 

  절후

12.. 7일 대설(큰눈 나리고요)         12,. 21일 동지(팥죽 먹어요)

 

좋은 날

연말이라 각종모임이 넘넘많은 달

따라서 주머니가 얕아질 수 있음에 주의를 하여 할 달입니다

몸도 잘 챙겨야 하구요

 

준비

긴긴밤 지세우시면서

말많고 탈많은 붉은원숭이(병신년)를 보내고

크게울어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정유년)을 기다리면서 

좋은 계획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님

날씨는 찬바람 눈보라로 심술 부려도

마음은 언제나 훈훈한 인정과 따사함의 함께하는

아름다운 1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 행복하십시요.

 

 - 청기골이 서해의 낙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등대사이로 넘어가는 태양과 함께 한 해는 지나가니더  -

 

병신년 마지막 달

12월을 맞으면서

- 청기골 올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심스런 국회의원나리들  (0) 2016.12.21
횃불민심을 바르게 알자  (0) 2016.12.13
국회의원보다는 모과를   (0) 2016.11.25
11월입니다   (0) 2016.10.31
생강은 우리 몸에 참 좋습니다   (0)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