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대통령인양 착각하는 자, 자기가 촛불에 선구자인양?
떨고있는 꼬락서니가 눈을 아프게합니다.
재판에 의하여 형의 확정된 수형자를 석방하라고 소리치는 놈(者)
참으로 한심한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는것이 통탄스럽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촛불과 횃불을 들었든 그 열정으로 생활전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책무를 완수합시다.
~ 낙동강변에서 달집태우기 청기골이 찍음 ~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면서
청기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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