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 15자에 대하여
우리회원님은 태어나실때
각자 다른 洞리에서 태어났으나
同일직업으로 근무한 후
안東시에서 각자 다른 아파트 棟호에 살고있습니다
안동, 임하호때문에 없어진 산潼도 있어서
가끔은 어릴적을 憧경하기도하죠
冬한기에는 양말도 제대로 신지못하고
추위에 발을 動動구르면서 자라오신 회원님,
올림픽중계를 보면서 銅메달하나라도 따게되면
기뻐하기도 하였고,
손주녀석들이 눈瞳자크게뜨고 童요를 부르면 잘한다고 웃기도하셨죠.
이런저런 세월을 보내시면서,
이제모두 나이드셔 胴부에 疼통이 오시는 회원님도 계시겠죠.
세계적인 민주화추세로,
凍토의 땅 북녁에도 벽오桐꽃은 필것이라는 확신으로
두서없는 글 써 보았습니다.
- 청기골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