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누드사진이 예술인가?

예술(藝術)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작품을 제작하는 모든 인간 활동과 그 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보호

우리나라 헌법 제22조 제1항에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하고,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톡 튀는 행동으로 65세이상은 공직에서 물러나라,고 말을 했든

표씨 성을 가진  모 국회의원나리께서는

박근혜대통령 누드풍자 그림 전시회를 국회에서 가졌습니다.

예술의 자유를 빙자하여 아주 큰일을 하셨습니다.

아주아주 축하를 보낼까요?

한심

참으로 한심합니다,

오직하였으면  같은당 원내대표가

"만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당했을 때 그가 발가벗겨진 풍자그림을 

새누리당의원이 걸었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었겠느냐"

하면서 "당 소속 의원의 행동으로 상처받았을 국민게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하였을 까요.

인간

국회의원이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합니다.

지금 카톡에서는 역지사지로 표의원 가족사진을 누드로 페러디하여

올린것이 돌아다니고 있다는것도 어쩌면 인과응보? 일까요

추천

여성대통령 누드풍자그림이 예술적이고,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그림이라면

표의원님 지역구 개인사무실과, 국회내 개인의원실에 걸어두시고

또한 설날을 맞아 좋아하는 친구분이나 지지당원에게 선물로 보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회원님

예술은 예술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예술과 표현의 자유를 빙자하여 유아독존적인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민을 마음아프게 하면은 벌 받습니다

천벌을 말합니다 

청기골은  설날을 맞아 막걸리 한 항아리를  회원님께 보냅니다.

답답한 심정 막걸리로 달래시기 바랍니다.

 ~ 태백산아래 어느 막걸리집 술항아리를 청기골이 찍은 것입니다,

                                눈살 찡그리게하는 대통령 누드사진 보다는 훨씬 좋은작품이 아닐까요~

예술을 생각하면서

청기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