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지막 달

청기골 2012. 11. 29. 15:09

12월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열두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됩니다,

군불을 지핀 따끈한 아랫목에 둘러앉아  고구마와 알밤을 꾸어먹던

옛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12월입니다

 

공휴일

정식   -   성탄절    12.  25일

임시   -   제 18대 대통령선거일   12.   19일

 

기념일

12.   3일      소비자의 날                            12.   5일    자원봉사자의 날

12    5일     국민교육헌장선포기념일          12.   10일   세계인권선언일

12.   27일   원자력의 날                             12.   31일  종무식

 

절후

12..  7일    대설                    12,.   21일     동지

 

좋은 날

연말이라 각종모임이 넘넘많은 달

따라서 주머니가 얕아질 수 있음에 주의를 하여할 달입니다   

 

준비

긴긴밤 지세우시면서

다가올 2013년 흑뱀의 해(계사년)에

좋은 계획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님

날씨는 추위로 심술을 부려도

마음은 언제나 훈훈한 인정과 따사함의 함께하는

아름다운 1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 행복하십시요.   

 

 

   청기골이 지난해 겨울 가족과 함께 태백산에 올라가서  한컷 찰깍한것을 여기에 올립니다

 

  임진년 마지막 달  12월을 맞으면서

        -  청기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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