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3월 12일 그래 추위를 한번 이기자 오기가 생겨서 서둘러 천등산을 향하였습니다.
추위속에 고목 한그루
솔 숲속으로 학가산이 ~~
정겨운 소나무
워째 가지도 이렇게나 많노 ~~~~~사연도 많겠구나 ~~~
산아래 정겨운 마을
학가산에는 아직도 잔설이 ~~
저 아름다운 산에 현대문명은 어쩌면 공존인가 파괴인가요 ~~~
574미터 선명한 표지석
소나무속에서 한 컷 ~~
산속에 갈대가 긴 겨울을 나고 ~~~
천등산 개목사 중생에게 광명을 ~~~
국화밭 ~~~
봉정사 일주문 ~~
명옥대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고요 ~
아기자기하게 토종꿀벌집이 정겹기만 합니다
회원님
늘 건강하십시요 !
- 청기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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