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일곱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마가 이어지고, 더위도 기승을 부릴것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어 우리를 기쁘게 할 달입니다.
또한 별일 없이 어정거리다가 지나가는 7월이기도 하답니다.
공휴일
서운하게도 없습니다(오래 전에는 제헌절이 있었는데요)
기념일
7. 1일 사회적기업의 날, 협동조합의 날 7. 11일 인구의 날 7. 13일 정보보호의 날
7. 17일 제헌절 7. 18일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 7.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7. 27일 할매 할배의 날
절후
7. 7일 소서 (작은 더위가)
7. 23일 대서(큰 더위가)
좋은 날
7. 12일 초복 7. 22일 중복
여름더위를 확 ~ 날리기 위하여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만들고,
암닭과 인삼으로 만든 삼계탕을 적극추천합니다
알면 좋은날
7. 17일(음 6월 15일) 유두절입니다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 빗은 다음
그 빗을 벼랑에 던져버리면 그 해의 액운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휴가
적당한 날 잡아서,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한번쯤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몸과맘을 힐링하고 오세요
바램
7월달에는 국회의원나리들 어정어정거리면서 휴가다 외유다 하지마시고
제발제발 국정논의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
장마철이고 무더운 7월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 울릉도 도동항입니다 이번여름에 이곳을 휴가지로 강추합니다 (청기골이 찍은 도동항전경) -
칠월을 맞으면서
- 청기골올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이 오면 (0) | 2019.07.31 |
---|---|
세미원을 다녀왔습니다 (0) | 2019.07.24 |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만났습니다 (0) | 2019.06.21 |
아름다운 안동폭포 (0) | 2019.06.16 |
아름다운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0) | 2019.06.12 |